칭찬합니다
| 송경수 쌤 감사합니다.2024-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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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은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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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에 이어 지금은 월수금 아직도 수업은 힘이들지만 체력향상은 하루하루 좋아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오리발은 우리몸에 아무 짝에도 소용 없다를 외치시는 쌤.... 오리발이 제일 싫어 하시면서 가끔씩 특유에 유머스러움으로 우리를 웃게 해주시고 쌤 수영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많은 인원으로 인해 힘드시겠지만 저희 새벽반은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이끌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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